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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미드 Suits
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이 뚜렷하고
인물 간 관계성도 재밌는데
그걸 보다보면 기가 쪽빨려서
하루에 최대 두 편밖에 못보고 있다🥹
이제 시즌 3에 막 들어섰는데
처음으로 리트한테 감정이입이 됐다
poor Litt..
마이크가 하비한테 돌아가길 바랐지만
리트한테 너무했다ㅠㅠㅠ

하비랑 손잡는 마이크 보고
쓰레기통에 쳐박은 웰컴선물😢
곧 리트에게도 환상의 짝꿍이 생기길
아직 6시즌이나 더 남았는데
앞으로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하다
지금 속도면 내년까지도 볼 수 있겠다
오랜만에 찾은 재밌는 미드라 좀 더 아껴봐야겠다

이제 크리스마스도 한 달 남았다!!
오늘의 캐롤
🎧It'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🎧
- Michael buble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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