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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[오블완] 18일차 김장하는 날

by zinzani 2024. 11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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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nally kimjang day~!~!
소리 벗고 팬티 질러~~~~~~

9월 말부터 김치가 똑 떨어져서 겉절이랑
시판 김치로 연명해왔는데
드디어 오늘 김장을 했다!! 두둥

이모가 주관하시고 우리가 도우러 가는데
사실 나는 오늘 못갔다😅

호적메이트가 엄마랑 대표로 갔다왔는데
이번 김치 역대급 존맛이다👍

이모부가 된장찌개도 보내주셨는데
수육이랑 김치속 겉절이 된장찌개
환상의 조합이었다ㅠㅠ

일 년 동안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💕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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